노션 제목 블록, 제대로 알아보기 (사용법·단축키까지 총정리)
이이웍스 · · 2분

NOTION BASICS
글씨를 크게 하려고 볼드에 색까지 입혀가며 억지로 제목처럼 보이게 만들다가, 나중에 목차 기능을 써보려니 아무것도 안 잡히고, 제목 블록이 세 단계나 있다는 것도 모르고 하나만 계속 쓰셨다면 이 글로 제목 블록의 역할을 정확히 잡을 수 있어요.
이 글에서는 노션 제목 블록이 정확히 뭔지, H1·H2·H3가 어떻게 다른지, 그리고 목차와 어떤 관계인지 안내합니다.
노션 제목(Heading) 블록이란, H1·H2·H3 세 단계로 콘텐츠의 계층을 표시하는 블록이에요. 단순히 글씨를 크게 하는 게 아니라, 목차 블록과 페이지 오른쪽 고정 목차가 참조하는 문서의 뼈대예요.
제목 블록이 헷갈리는 진짜 이유는 크기만 보고 골라서예요
많은 분들이 "이 정도 크기면 되겠다"는 느낌으로 제목 레벨을 고르는데, 제목 블록의 진짜 역할은 문서의 목차 구조를 만드는 것이에요. H1 → H2 → H3 순서로 계층을 지켜야 목차 블록과 오른쪽 고정 목차가 제대로 작동해요.
H1
가장 큰 챕터 구분용. 마크다운 단축 입력: # + 스페이스
H2
챕터 안의 세부 주제 구분용. 마크다운 단축 입력: ## + 스페이스
H3
세부 주제 안의 더 작은 항목 구분용. 마크다운 단축 입력: ### + 스페이스
제목을 만들 때 "토글 제목"을 선택하면, 화살표를 눌러 그 섹션 전체를 접었다 펼 수 있어요. 긴 문서를 정리할 때 특히 유용해요.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까요
글을 쓰기 전에 큰 주제 3~4개를 H2로 먼저 잡아보세요. 그 안에서 더 쪼갤 부분이 생기면 H3를 추가하는 식으로 쓰면, 나중에 목차가 꼬일 일이 거의 없어요.
자주 묻는 질문
Q. 제목 블록과 볼드 텍스트, 뭐가 다른가요?
겉보기엔 비슷해도 역할이 달라요. 볼드는 단순 서식이라 목차에 반영되지 않지만, 제목 블록은 목차 블록과 오른쪽 고정 목차에 자동으로 나타나요.
Q. H4, H5처럼 더 작은 제목도 있나요?
아니요, 노션은 H1~H3 세 단계까지만 지원해요. 더 작은 구분이 필요하면 볼드 텍스트나 소제목 느낌의 텍스트 블록으로 대체해요.
Q. 제목 레벨을 나중에 바꿀 수 있나요?
네, 드래그 핸들(⋮⋮)의 블록 전환 메뉴에서 H1·H2·H3 중 원하는 레벨로 바로 바꿀 수 있어요.